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4.20 (토)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택시·버스 등 사업용車 사고 민원서비스 빠르고 편리해진다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4  20:40: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지난 9월 3일 서울 영등포구에 개원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뉴스데일리]택시·버스·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 사고 관련 민원서비스가 빠르고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종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해 왔던 사업용 자동차 공제(운수사업자 보험) 민원센터를 지난 1일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진흥원)으로 이관했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자동차 공제 민원센터는 택시·버스 등 6개 공제조합 총 85만 대 사업용 자동차 사고 피해자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지난 2013년 10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설치·운영돼 왔다.

국토부는 지난 9월 공제 건전성 강화, 보상 관련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흥원을 설립하고 관련 업무의 이관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공제에 가입한 사업용 차량의 운행으로 인해 사고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공제조합의 보상 등과 관련해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진흥원에 관련 민원을 접수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공제 민원센터 이관으로 민원 전담인력이 4명에서 6명으로 확충된다.

향후 민원처리 시스템의 전산화가 이뤄지면 6개 공제조합, 국민신문고 등과 연계돼 보상 서비스 수준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은 공제 민원센터 이관을 계기로 공제 관련 통계관리 및 정책활용 지원, 공제분쟁조정위원회 조정업무 지원, 분쟁 처리 사례집 발간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보상 서비스의 전문성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 공제 민원센터의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 피해자의 고충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주말에도 고속버스 정액권으로 최대 30% 절감
2
항소심,김경수 보석 허가…법정구속 77일 만에 석방
3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 지급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첫 수급자 선정
4
檢, 강신명 前경찰청장 '불법 정치' 개입 의혹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5
檢, `가습기살균제 제조` 홍지호 前 SK케미칼 대표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6
취업비리 혐의 前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구속
7
박근혜 前대통령 오늘 구속 만료…미결수서 기결수로 계속 수감
8
안성휴게소 등 3곳에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첫 정식 개장
9
한·투르크메니스탄 頂上회담…‘신北方정책’ 협력 공감
10
분당차병원 산부인과·소아과 의사 2명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