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10.24 (수)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무부//검찰
부산지검 전국 검찰청 최초 사이버수사팀 창설
오명석 기자  |  ohooa@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6:48: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부산지검에 창설된 사이버수사팀 (사진=부산지검 제공)

[뉴스데일리]부산지검(검사장 김영대)이 급변하는 첨단 마약범죄에 대응하려고 전국 검찰청 최초로 사이버수사팀을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지검은 최근 인터넷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암암리에 이뤄지는 마약 거래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사이버 전담 수사요원 3명을 투입했다.

대검찰청 교육을 이수한 수사요원은 인터넷 모니터링을 통해 신종 마약 거래 등을 가려낼 예정이다.

부산지검은 단순 투약자 단속보다는 마약 유통·밀수 조직을 일망타진한다는 수사 목표를 세우고 가상화폐를 통한 마약 거래 등 급변하는 범죄 흐름에 맞춰 사이버수사팀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순철 부산지검 2차장 검사는 "포털사이트나 일반 검색엔진으로는 노출되지 않는 다크 웹(dark web) 등을 모니터링해 마약류 광고나 관련 사이트를 폐쇄하고 첨단 수사 기법을 동원해 마약 유통조직을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오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이준기 '아는형님' 출연 "아이유 데뷔 10주년, 지켜주러 나왔다"
2
윤석열 중앙지검장, 640만불 재수사 검토했다
3
아셈회의, 북에 CVID 요구.유엔 대북제재 완전 이행 촉구
4
원전 여과배기설비 납품 제작사 Q등급 등록검증 부실 의혹
5
20조원 투입해 원전 인력은 3천명 줄고..증가하는 신재생 일자리는 135개에 불과
6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검사원 1인당 연 3,361대 검사
7
김포공항 새 단장해 10년 만에 리모델링 마치고 준공
8
밀대청소기 vs 진공청소기…미세먼지 농도변화 살펴보니
9
국책연구기관 부적정 대외활동 과다..최근5년간 대외활동 부적정 건수 총 1,827건 발생
10
알록달록 단풍이 물든 길..10월 걷기여행길 7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