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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북토크쇼 경기권 투어 본격 시작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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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6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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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데일리] 안민석 의원의 전국 순회 북토크쇼가 연말을 맞아 경기권 11개 도시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최순실로 얼룩진 국정농단의 적폐를 청산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나가길 원하는 국민의 열망을 모으기 위해, 안 의원은 전국을 순회하는 북토크쇼를 지난 5월 31일 울산을 시작으로 6개월 간 약 40여개의 도시를 돌며 숨 가쁘게 이어갔다. 그리고 12월 16일 오산에서의 마지막 북 토크쇼까지 남은 한 달 동안 경기도 내 도시를 순회하며 전국 북토크쇼 순회를 마무리 짓고 있다.

안민석 의원은 전국 각지의 시민들을 만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최순실 추적기를 전달하고, 자유롭게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북토크쇼를 진행해 왔다. 또한 안민석 의원의 북토크쇼는 ‘시민의 힘으로! 최순실 일가 부정축재 재산몰수 특별법 제정’이란 부제를 가지고 12월 본회의에서 특별법 통과를 위한 시민 여론 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1월 14일 광명, 15일 시흥을 시작으로 경기권 11개 도시에서 북 토크쇼가 연이어 예정되어있고 12월 16일 오산시에서 전국 순회 북토크쇼의 종지부를 찍는다. 경기도 오산시에서 내리 4선을 한 안민석의원은 정치적 고향이기도 한 경기권을 연말을 기점으로 순회하며 경기지역 시민들과 적폐청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11월 16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릴 수원 북토크쇼에는 안민석 의원과 함께 독일에서 최순실 재산을 추적했던 K스포츠재단의 노승일 부장과 대구지방국세청 안권구 전 청장, 그리고 ‘정윤회 문건’의 최초 작성자인 박관천 전 경정이 특별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민석 의원은 2014년 4월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최순실의 존재를 최초로 폭로한 이후 약 천 일이 넘는 시간 동안 최순실과 국정농단 세력을 추적해 왔다.

이 추적 기록을 담은 ‘끝나지 않은 전쟁_최순실 국정농단 천 일의 추적기’에는 안 의원이 처음 제보를 받아 의혹 제기를 했던 순간부터, 최순실의 재산을 쫓는 현재까지의 이야기가 소상히 담겨 있다.

10,000권이 판매되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현재의 출판 시장에서 안민석 국회의원의 책 『끝나지 않은 전쟁 - 최순실 국정농단 천 일의 추적기』은 현재 약 19,000부가 판매되었고 발매된 지 6개월만에 9쇄를 인쇄하며 엄청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안민석 의원은 “전국 북토크쇼에서 만나 뵈었던 국민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었고 그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그동안의 소감을 전하며,“이번 경기권 북토크쇼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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