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02.19 (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원
법원,초등생 제자와 성관계 여교사 징역 5년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13:51: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법원이 초등학생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맺어 물의를 빚은 여교사에게 징역 5년이 선고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은 14일 여교사 A씨(32)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검찰이 구형한 징역 8년보다 낮은 형량이다. 법원은 또 검찰이 구형한 전자발찌 부착 10년도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을 통해 "피해자인 초등학생 가족 측에서 A 교사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본인도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양형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여름 근무하던 경남의 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과 교실과 승용차 등에서 9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미성년자 의제 강간, 미성년자 의제강제추행 등)로 구속기소 됐다.

A씨는 휴대전화로 반나체 사진과 '사랑한다' 등의 문자메시지를 해당학생에게 보내기도 했다. 또 "만두를 사주겠다"며 해당 학생을 집 밖으로 불러내 교실과 승용차 등에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잘못된 판단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무엇보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성폭력 신고 도운 여경에 악의적 '허위여론 보고서' 작성 드러나
2
캐나다 킴 부탱 사이버 협박 수사 착수
3
검찰,'성추행' 現 고양지청 부장검사 구속.. 법원 “증거인멸·도망 우려”
4
외국인 배우자 15만명으로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이 80%
5
'MB 재산관리인' 청계재단 사무국장 구속으로 검찰 MB수사 가속도
6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중요한 건 행동이다
7
文대통령 “새해 뜻하는 바 이루길 바란다” 각계인사 11명과 설맞이 통화
8
법원,'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연루 47년만에 재심 받아들여
9
'다스 소송비용' 이학수 삼성 前부회장, 16시간 檢고강도 조사 후 귀가
10
돈 받고 사업정보 유출해 준 40대 은행원 징역 5년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