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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업과 문화 융성 복합도시로 거듭난다지방행정은 진정한 프로가 펼칠 장이다
신영수 대기자  |  youngsu49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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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7  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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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5일  본기자는 오후 2시 당진 시청을 찾았다
당진시청 이규만 홍보담당관의 안내로 시장실에서 이철환 시장님을 만날 수 있었다.이 시장은 첫눈에 보기에도 당찬 모습으로 자신감이 넘쳐 흘렀다.
 
이시장은 업무에 바쁜 가운데에서도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 주었다.

이 시장은 서라벌 예술대학 방송학과 출신이다.방송학과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아나운서가 되고자 했는데 본인의 뜻과 달리 평생을 행정공무원으로 일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돼 인생은 참으로 필연 가운데 우연이 작동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철환 시장님은 첫 일성으로 “위대한 당진,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중심도시 당진시 발전에 대한 포부와 자랑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기자  : .2012년 1월 1일 시 승격으로 인한 전국 최초로 민선군수에서 민선 시장으로 일하고 계시는데 감회나 소감은 어떠신지요 ?
 
2010년 저를 당진군수로 선출해 주시고 다시 한 번 당진 시 승격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저 이철환을 초대 당진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16만 당진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전국 최초의 사례로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임기동안 매 순간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감. 취임이전 사회지도층 비리로 인한 얼룩진 당진의 신뢰회복과 공직사회 안정을 위해 노력했던 일, 117년 만의 시 승격은 당진시민의 자긍심과 희망을 회복하는 일대 사건으로 당진시가 위대한 도시로 성큼 다가선데 대하여 초대시장으로서 무척 감격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진은 지금 전국에서도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음. 16만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더 큰 당진을 만들기 위해 경제, 복지, 문화 등 분야별로 50만 자족특례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에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당진시민들의 생각에 가깝게 다가가는 당진 시정을 펼쳐나가고자 노력 하고 있음. 따라서 우리 시민들에게 가장 괜찮았었다고 하는 그런 지도자로 남고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자 : . 당진군(County)에서 당진시(Council)로 승격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느 것이 있는지요 ?
 
개군 이래 117년 만에 이뤄진 당진 시 승격은 당진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었음. 명실상부 ‘시’로서 대외적으로 당진시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여 주민들은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 시켰습니다. 
 

특히 농촌지역에서 도시지역으로의 이미지 변화는 발전 하는 성장지역으로 인식하게 됨으로서 대외투자가 촉진 되고 기업유치와 고용창출 등 당진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측면에서 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 승격 전에는 전입을 꺼리던 인구의 전입이 꾸준히 증가되고 있고, 살림살이 규모도 커짐으로서 도시인프라 할수 있는 의료, 교육, 문화 등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행정, 치안, 소방 등 공공시설 구축으로 시민에게 제공 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이 향상됨은 물론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하는 품격있는 당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당진은 제2의 수도권으로 인구 50만 자족도시, 서해안 교통물류 중심의 항만도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일류 교육도시, 예술과 낭만이 넘치는 품격 높은 명품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
 

   
 
기자 : 그 동안 군정과 시정을 이끌어 오시면서 시장님이 갖고 계신 행정철학은 무엇인지요 ?
 
당진시의 헌법 제1조는 ‘시민이 주인이다’입니다.
 
당진시 공무원은 당진시민을 받드는 대리인이요 주인인 당진시민에게 당진시 공무원은 반드시 친절하고 항상 모든 행정을 처리함에 있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과 현장과 시민을 중시하여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천하는 소통 행정, 감동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며 행정 시책도 최고여야, 처음이여야 한다, 그래야 시민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시정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당진시청 모든 사무실에는 청렴한 공직자의 표상이신 황희 선생과 정약용 선생을 담은 초상화가 걸려 있는데 1천여 공직자들에게 청렴과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부분으로 깨끗한 시정을 펼치면 시민들의 신뢰가 쌓이게 되고, 강한 신뢰야 말로 당진시 발전에 있어 중요한 원동력으로 시민에게 친절과 감동, 그리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제가 그동안 중앙부처나 충남도청, 당진부군수 등 공직 30여년을 거치면서 느낀 행정가로서 소신이였고, 이후 민선 군수․시장직에 있어서도 변하지 않은 행정철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기자 : 민선 5기 취임 하신 후 시장님이 추진하신 여러 시책 중 당진시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시책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요 ?
 
민선 5기 당진시 발전을 위해 많은 시책들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당진을 사람 중심의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해 복지분야 시책 추진에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취임 전까지만 하더라도 당진은 복지시설이 거의 전무하다 시피 했지만 지금은 당진시 복지타운을 비롯해 상당한 수준의 복지시설이 당진시 내 여러 곳에 있습니다.
 
특히 노인들을 위해 ‘건강 100세 건강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개관하여 지원 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의 전당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55세 노인 무료 예방접종,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0세~12세 국가필수 무료 예방접종 등 당진에서 시행하고 있는 보건복지 시책들이 내년도 보건복지부에서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당진을 아이 키우기 든든한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읍 단위의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하는 지자체는 몇 군데 있어도 중학교까지 범위를 넓힌 곳은 당진이 최초입니다 .
 
또한 종자은행 설립과 친환경과학관을 설치함으로서 종자 주권확보와 친환경 과학영농 실현 등 전국 최초로 시행한 30여 가지의 시책들이 있으며 당진의 우수 시책들이 정부 시책에 채택돼서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거나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 마킹하는 등 당진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들이 현재도 발굴, 추진되고 있습니다 .
 
그밖에 여성복지분야에서는 2010년도에 군단위 전국 최초로당진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제정, 여성 우선 임산부 전용 주차장 설치, 방범용 CCTV구축, 안심 무인택배 서비스 보관함 설치, 옛 시장관사를 드림스타트 바꾸는 등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여성친화적인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65일 24시간 전일제 어린이집 개원, 여성 결혼이민 인턴제 운영, 취업준비프로그램 ‘5일간의 나들이’실시, 공동육아 나눔터 개소 등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펼쳐온 결과 지난 10월 30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제48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리 당진시와 전라남도가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그리고, 당진시 설치 법률을 입안하여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2012년 1월1일 시승격 시킨 사례와 지역경제, 문화예술, 복지, 농․축․수산 등 행정전반을 평가하는 전국지방 자치단체 종합행정 평가에서 전국 처음으로 2012년도와 2013년도에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기자 ; 시장님 다섯 번째로 질문 드립니다 당진은 바다와 항만시설이 있는데 당진항을 중심으로 당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계획이 무엇인지요 ?
  
당진시는 '唐津'이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삼국시대부터 대중국과의 교역의 중심지였음. 당진은 항만을 기반으로 항만관련 기업이 입지하고, 철강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등 1천 100만평의 15개 산업단지에 1,000여개가 넘는 기업들이 입주 해 있습니다. 
 
이렇게 지정학적 및 지리적으로 유리한 당진항은 1986년 국제무역항으로 개항한 이래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단시간에 국내 5대항으로 성장했으며, 최근 3년 연속 물동량 증가율이 48%로 전국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미 수립된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기초해 당진항은 2단계 사업이 완료돼 접안시설 29선석 규모로 커졌으며 2020년까지 42선석으로 늘리고 1억의 물동량 처리로 국내 3대 무역항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
 
이러한 당진항을 당진시의 미래 新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지난 6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선진항만을 벤치마킹하고 왔으며, 곧 글로벌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일조시, 청도)과의 항만교류협력을 체결 할 것입니다.
 
당진항의 발전은 당진시의 의지, 당진항을 중심으로 대중국 교역, 서해안의 중심 및 국제해양관광도시가 당진의 미래입니다 .
 
이런 계획을 단계적으로 실현시키기만 하면 당진이 유라시아 환황해권 물류거점도시, 제2의 국제무역관문이 될 것이기 때문에 당진은 누가 봐도 미래의 도시, 꿈의 도시 2030년 50만 자족특례도시가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

기자 : 시장님 마지막 질문을 드립니다 . 내년 지방선거 관련 시장님 출마의견과 시민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요 ?
 
저는 민선 5기 취임후 시민들이 준 소임을 다하기 위해 군수와 초대시장으로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그 간의 결실로 당진은 전국에서도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년 연속 지방자치경영대상 대상 수상이라는 큰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이는 1천여 공직자의 노력과 우리 16만 시민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란 말이 있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많은 후보자들이 거론되는 볼 수 있는데 최소한 유권들이 공감하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거나, 한 치의 부끄럼이 없는 “평생 도덕성”을 갖는 후보자가 유권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 저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한다면 씨앗을 뿌리고 나무가 성장하기까지는 4년이라는 기간이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 하며.
 
지금의 4년는 씨앗을 뿌리고 튼실한 묘목을 골라 새 터전에 뿌리를 내리게 했던 시기이라 할수 있고, 앞으로의 4년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그 좋은 결실을 시민들 에게 돌려드려야 하는 것이 행정에 있어서 저의 마지막 소임이자 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과 같이 치열한 무한경쟁의 시대에는 잠시도 머뭇거릴 틈이 없을뿐더러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는 말과 같이 힘 있게 달리는 형국이 멈추지 않고 탄력을 받기 위해서 는 일할 줄 알고, 일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시장이 반드시 되어야 시정이 그만큼 발전하고 시민도 그만큼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
 
"시민여러분께서 지난 4년간 저 이철환을 믿고 지켜봐 주신 것 과 같이 “위대한 당진, 더 큰 도약”의 발걸음을 다시 한 번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이 시장은 인터뷰를 마쳤다.

이철환 시장은 인터뷰 내내 시정에 대한 모든 것을 꿰뚫어 보듯 거침없는 달변으로 답변했다.그는 지방행정이 아마츄어 연습터가 아니라  프로정신을 가진 진정한  프로가  행정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펼쳐야 할  장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그의 좌우명인 '처음 보다 더 처음처럼' 대한민국 모든 도시에서 당진시가 항상 모든 방면에서 처음으로 시작해서  새로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이 시장이  가슴속에 품고 있는 당진시에 대한 발전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앞으로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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