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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볼도 다시 보자…볼 패임 해결법
김민혜 기자  |  minhye06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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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9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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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과 ‘동안’, 두 가지 유행 키워드가 여성들에게 큰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꾸준한 관리로 몸매는 날씬하게 가꾸되 얼굴만큼은 탄력 있고 통통하게 유지해야 하는 것이 쉬울 리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무리한 다이어트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팔자주름이나 볼 패임 현상을 진행시키는 등 피부에 독이 되기도 한다.

표정 근육이 오랫동안 반복 수축하는 경우, 자외선에의 과다노출, 피부건조 등은 대표적인 피부 노화의 원인이다.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그물망 형태로 짜여져 피부 탄력과 신축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나이가 들면서 결속력이 떨어져 주름을 유발하게 되는데 특히 입 주변에 생긴 팔자주름, 볼 패임 현상은 제 나이보다 훨씬 들어 보이게 하는 노안의 대표원인이다. 게다가 상대방에게 지치고 피곤한 인상을 주기도 해 여성들에게 크나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주름은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피부의 건조를 막기 위해 세안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평소 가습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유지해준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한다. 또한 피부에 탄력을 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물, 과일, 채소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시에는 과도하게 목표를 잡지 말고 현실적인 목표량을 잡은 뒤 식이조절과 함께 운동을 꾸준하게 병행해야 피부 노화도 막고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개인차가 있으나 단기간의 원푸드 다이어트나 지나친 절식 대신 기간을 넉넉히 잡고 하루 섭취 열량에서 500~800kcal정도 줄여 1개월에 약 2kg 정도를 감량하는 것이 무리가 없다.

이미 생긴 주름에 대한 해결책은 스스로의 피부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최근 의학의 힘을 빌려 좀 더 어려 보이고 볼륨감 있는 얼굴을 가지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보형물 삽입에 대한 두려움, 시술 후유증, 적응 기간 등으로 망설이는 경우 ‘한방성형’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전적 한의학 이론에 바탕을 둔 ‘한방성형’은 한방 약실과 침을 이용해 겉으로 드러나는 노화된 피부와 피부 속의 연부조직을 함께 끌어올려 얼굴 처짐과 패임, 주름을 없애고,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피부 회복과 재생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외과적인 수술 없이 주름개선, 리프팅 효과를 낼 수 있어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 없고 시술 후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능하다.

청정선한의원 임태정 원장은 “‘젊어지기를 원하는 중년 여성들 사이에는 ‘한방성형’이 곧 ‘동안 성형’이라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한방성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인공물질 삽입이나 절개 등을 통한 시술이 부담스럽거나 부작용이 걱정될 경우,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사지를 통한 관리만으로는 빠른 개선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에 부작용 걱정은 최소화하면서 젊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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