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11.21 (목)
뉴스데일리
기획&특집공연/행사
조수미, 부산영화의전당 무대에 서다
김민혜 기자  |  minhye061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30  09:11: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조수미의 청아한 고음이 오는 5월 5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비프씨어터’에 울려 퍼진다. ‘드림 위드 미’라는 타이틀의 이 공연은 4천석 규모의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영화의전당 개관 이래 가장 규모가 큰 공연이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의 프리마돈나로 데뷔한 조수미. 그는 뛰어난 기교와 타고난 고음 덕분에 세계 최고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가장 화려한 고음을 가장 고난도의 창법으로 구사하는 소프라노) 혹은 벨칸토(폭넓은 음역과 고난도 기교를 최대 한도로 발휘하는 화려한 창법) 소프라노의 일인자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그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다. 그는 음악적 열정과 화려한 음색, 고난도 테크닉을 바탕으로 그녀만의 자유롭고 정열적인 매력을 숨김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인터미션(intermission, 중간휴식시간) 없이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뮤지컬 가수 윤영석이 함께한다. 그는 레하르의 오페레타 ‘메리 위도우’ 중 ‘입술은 침묵하고’,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주제곡 중 ‘미녀와 야수’, 레너드 번스타인의 오페레타 ‘캔디드’ 중 ‘우리의 낙원을 가꾸어요’ 등을 조수미와 함께 부른다. 오페라 ‘카르멘’ 중 ‘그대가 던져준 이 꽃’ 등 독창곡도 있다. 반주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는 방성호가 맡았다. 특히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해운대구립 소년소녀 합창단과의 협연 무대도 준비했다.

공연이 열리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은 지난해 9월 29일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으로 개관하였으며, 동시에 4천여 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조수미 공연은 지붕이 있는 야외에서 만나는 최고의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11만원, 9만원, 7만원, 5만원.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고. 문의 ☎(051)780-6000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檢, '강원랜드 채용청탁 혐의' 염동열 의원 징역 3년 구형
2
검찰,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 김오수 차관 등 수사 나서
3
인권위 “檢 피신 조서, 다른 수사기관 수준으로 증거능력 제한해야”
4
전통의상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세안 패션…10국 10색
5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부산에 '갑호비상' 경비
6
韓美, 이달 예정 연합공중훈련 전격 연기
7
5년뒤 인천공항, 세계 3대 초대형 허브공항 된다
8
'장자연사건 보도' PD수첩 상대 손배소송 조선일보 패소
9
주 52시간제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부여.특별연장근로 요건 완화
10
경찰, 50일간 집중단속 음주운전자 1만여명 검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