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에게 살을 빼는 것은 곧 굶는 것을 의미한다. 체중을 조절할 때는 물론 식사량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굶는 것에만 의존하면 건강을 해치기 쉽다. 영양결핍이 탈모,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거식증과 같은 섭식 장애를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아름다움을 얻으려다 건강을 잃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라 입을 모은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다 간편하고 효과 빠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대안은 있다. 건강한 몸과 체중감량을 책임지는 타하라 디톡스 한방다이어트가 바로 그것이다.
타하라 디톡스 한방다이어트는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신체의 밸런스를 회복시키는데 초점을 둔다. 2주의 절식기 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오직 타하라 포뮬라액 발효한약만을 마셔 오래된 늙은 세포, 병든 조직, 염증 등을 파괴한다.
또 한방다이어트 과정 중 근육과 지방이 부드러워져 셀룰라이트가 해소되고, 자신의 몸무게 중 약 10% 정도가 빠지며 이중 체지방이 빠지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없다.
이미 타하라 디톡스 체험으로 입 소문이 난 청담동 명한의원의 장해영 원장은 "타하라 디톡스는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다이어트 건강법"이라며 "전문의가 적정 체중, 근육량, 기초대사량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한 후 시행하기 때문에 체계적이다"고 설명했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욕망이다. 하지만 이러한 아름다움도 건강과 함께 추구할 때 의미가 있다. 올 가을 청담동 명한의원의 타하라 디톡스 한방다이어트로 아름다움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 보자.
김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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