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3(토)~14(일)일 이틀 동안 목동야구장에서 진행 되는 ‘제 2회 니베아 포 맨 컵 전국 생활 체육 야구대회’는 지난 7월 6~7일 본선 32강과 16강에서 진출한 최종 8우승팀이 마지막 결선을 펼친다.
이번 본선 8강전 최종 참가팀과 구장 위치는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nfmbaseball.cafe에서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며, 이틀의 결쳐 8강과 4강경기가 진행된 후 최종 우승팀 에게는 500만원의 상금혜택과 제8회 KBO총재배 국민생활체육 전국 클럽리그 결선대회의 우승팀자격으로 출전권을 부여 받게 되며 2등은 300만원 3등은 200만원으로 총 1,0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우천시 8강은 8월 14일(일) 4강은 9월 4일(일)로 연기된다.
조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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