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의 새앨범 타이틀 곡은 휘성이 작사한 '가슴시린 이야기'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김도훈,이상호가 곡을 만들었다.

'가슴시린 이야기는 강한 비트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의 멜로디와 휘성의 슬픈 보이스가 가미되어 애잔함이 묻어나는 발라드 곡이다.

소속사 측은 리드미컬한 멜로디라인과 더불어 처음부터 전해지는 엣지있는 노랫말이 귀에 속속 전해진다고 말했다. 비스트 용준형이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편 휘성의 '가슴시린 이야기'는 3월15일 자정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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