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대한 탄생’이나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가창력을 기반으로 하는 최고의 가수들의 서바이벌 경연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퍼포먼스 중심의 아이돌 중심에서 청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흡입력있는 보이스에 열광하고 있다.

이번주 DON‘T LET GO란 곡으로 데뷔를 앞둔 여성그룹 벨라는 데뷔전부터 ’섹시한 빅마마‘, ’예쁜 빅마마‘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 벨라의 리더인 루시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트위터(@bella_lucystar)에서 ’폭풍가창력‘, ’폭가녀'로 또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그룹 벨라는 2천명 이상의 오디션 지망생들 중에서 결성되었고 뮤지컬 ‘헤드윅’의 이준 음악감독으로 부터 지도를 받고 있다.

MAXIM 4월호 화보촬영을 끝낸 그룹 벨라는 “라이브에 강한 가수,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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