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미용외과학회 명예회장이자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했었던 카이로스성형외과 임종학 원장은 "그룹 벨라의 미우는 연예인으로서 화려한 얼굴과 몸매는 흠잡을 곳이 없다'라고 평가했다.
벨라의 미우는 실용음악을 전공했고 가창력과 댄스는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으며 트위터(@bella_miu)에서 ‘스타탄생’을 기대한다는 응원 멘션이 쏟아지고 있다.
뮤지컬 <헤드윅>의 이준 음악감독은 “하루 12시간 이상의 음악연습과 체력관리를 위한 헬쓰를 꾸준히 반복하고 있다.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짙은 음악적 호소력과 가창력, 비쥬얼은 앞으로 기대되는 유망주임에 틀림없다”라고 전했다.
심한 노출이 아니면서도 짙은 섹시미를 풍기는 차도녀 미우의 앞으로의 가요계에 미칠 영향이 기대된다.
윤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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