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노래하는 파이터로 이목을 끈 서두원과 함께 투페이스라는 그룹으로 데뷔한 노기태가 '못된남자' 두번째 싱글 앨범으로 홀로서기하며 첫 공중파 무대를 가지게 된다고한다

투페이스 노기태는 두번째 싱글 앨범인 `못된남자` 로 오는 5일 오후4시 방송예정인 MBC 쇼 음악중심에서 공중파 첫방을 할 것 이라고 한다.

노기태는 동안 외모 외에도 수준급 보컬실력. 다양한 듀엣결성. 불우이웃돕기. 뮤직비디오 여욱환출연으로 심의불가. 교통사고 등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중고신인 투페이스 노기태의 첫 방송에 많은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노기태가 교통사고로 전치3주의 진단을 받아 아직 방송하기는 조금 무리는 있는 듯하지만 방송이 잡혀져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노기태는 각종 예능, 음악방송등 에서 네티즌 들에게 더욱더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속사측은 전하고 있다. 노기태 그의 교통사고 이후 투혼에 네티즌들은 응원에 메세지를 끝 없이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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