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오피미디오

이태리 패션 브랜드 BSQT(www.bsqt.kr)의 전속광고모델인 틴탑이 오는 3월 12일 토요일 대구와 부산에서 각각 200명 한정 팬 사인회를 가지게 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틴탑은 헐리웃 영화 '비스틀리'의 한국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가운데 BSQT의 대구 및 부산 매장 오픈기념으로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인회 일정은 오는 12일 부산 오후 2시 해운대 엔터식스몰 BSQT 매장, 대구는 오후 6시 동성로 BSQT 매장에서 각각 실시 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참석 인원 200명에 한하여 푸짐한 사은품도 준비할 계획이다.

틴탑을 광고모델로 발탁한 이태리 패션브랜드 BSQT는 온라인 멀티샵등 40여개의 공식판매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좀 더 활발한 시장공략을 위해 지난 2월 12일 본사가 위치한 대구 동성로에 직영점을 오픈했다.

또한, BSQT는 지난해 후반기, 베스트 인기아이템인 '누오보'를 출시하며 큰 호응을 일으켰다. 현재 고객감사의 뜻으로 누오보 대폭 할인 이벤트가 공식 홈페이지 등 10여개 입점몰에서 진행 중이다.

한편, 틴탑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Supa Luv'로 현재 활발한 활동중이며 뮤직비디오에 신화멤버 에릭이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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