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이미징 솔루션 기업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 www.fujifilm.co.kr)은 2011년 한 해 동안 “색을 담다”라는 주제 안에 월별 6가지의 다른 테마에 맞는 사진과 사연을 응모하는 파인픽스(FINEPIX)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색을 담다”를 메인 주제로 내세운 이번 파인픽스 포토 콘테스트를 통해 한국후지필름은 사진에 관심이 많은 예비 포토그래퍼를 발굴함은 물론 사진과 스토리, 형태 등에 있어 창의적인 포토 아이디어 개발을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콘테스트인 2월과 3월 테마의 키워드는 “희망”이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희망의 색을 담다”라는 주제에 맞는 사진과 사연을 한국후지필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번 ‘희망’ 테마의 참여 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25일 까지로 약 50일간 진행된다.

콘테스트 마감일 이후 심사위원이 응모작 중 총 5점을 선정해 전문 사진평과 함께 HS20EXR, F500EXR, S2950, T300 등 올해 상반기 출시될 최신형 파인픽스 디지털 카메라를 증정할 예정이어서 예비 사진인들에게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매번 정해지는 테마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후지필름 홈페이지 베스트 갤러리에도 게시된다.

한국후지필름 이경훈 파인픽스 팀장은 “포토 콘테스트를 통해 파인픽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해 문화 마케팅에 앞장서고자 이를 기획하게 됐다“ 며 “사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참신한 예비 포토 그래퍼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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