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설 연휴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날리고, 졸업, 입학 등 새로운 시작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이벤트로 만원의 써프라이즈 “따뜻한 스파 여행”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따뜻한 스파 여행” 행사는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하고 휴러클 리조트 테딘워터파크(충남 천안소재) 에서 진행된다.

휴러클 리조트 테딘워터파크(www.huracle.co.kr) 입장시, 본인고객 1만원 결제 (정상가 40,000) 후 입장 가능하며, 동반 3인까지 30% 할인하여 입장할 수 있다. 테딘워터파크 만원의 스파 이벤트는 2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외환카드 “따뜻한 스파 여행” 행사는 겨울 정상가 대비 60 ~ 80% 할인된 가격으로, 추위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외환카드 고객분들께 설날 후유증 해소 및 졸업, 입학 등 새로운 시작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금번 이벤트는 설연휴 이후 여유로운 가족 행사로 만원의 써프라이즈‘따뜻한 스파 여행’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며 “향후에도 외환카드의 대표 이벤트인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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