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내의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무냐무냐 첨이첨이의 GB STYLE(대표 박칠구, www.gbstyle.co.kr)에서 만든 고감성 성인 이너웨어 ‘쿠스쿠스’에서 2011발렌타인 커플 팬티 세트를 판매한다.

이미 브랜드 네임이 고품질 고급 이너웨어의 이름이 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만든 지비스타일에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의 품질과 디자인력 그대로, 고객과 취급점의 니즈를 수렴하여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대의 성인 이너웨어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여 2010년 런칭한 신규 브랜드 쿠스쿠스는 고감성 이너웨어로 포지셔닝하여 런칭했다.

브랜드 슬로건인 ‘키스를 부르는 이너웨어, 쿠스쿠스’를 테마로 컬러플한 색상과 디자인, 차별된 소재의 사용으로 2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남녀 커플 팬티를 구성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 ‘사랑의 쿠스쿠스! 발렌타인 위드 쿠스쿠스’를 실시한다. 쿠스쿠스 이벤트페이지를 블로그로 스크랩하는 이벤트로 2월 14일부터 2월 15일까지 10일간 쿠스쿠스 블로그 blog.naver.com/kussstyle에서 실시된다.

‘키스를 부르는 이너웨어, 쿠스쿠스’의 발렌타인 커플팬티는 핑크, 흰색, 파란색 3종세트로 구성된 남즈로즈와 여브리프, 남브리프는 이미 지난 가을 품평회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컬러감과 쿠스쿠스의 로고가 섹시하게 디자인되어 눈길을 사로잡으며, 쿠스쿠스만의 편안한 착용감으로 이번 발렌타인데이 최고의 커플 선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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