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 버라이어티 스포츠 장르의 다양한 종목으로 재미요소 극대화 할 계획
- 컴투스, 2011년 총 31개 스마트폰용 게임 출시로 각 타이틀마다 총력전 예고

‘슈퍼베이비’들의 코믹 대축제가 아이폰에서도 열린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엑스포테이토(대표 이상헌)가 개발하는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아이폰 전용 버전 출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컴투스는 온라인게임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아이폰용 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올 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아이폰 전용 버전에서도 온라인 코믹 버라이어티 스포츠 장르의 재미요소와 스마트폰의 조작감을 활용하여 액션, 레이싱, 아케이드 등 다양한 종목의 게임을 갖추고 재미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현재 정식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런닝스타’, ‘롤링볼스타’, ‘뺨따귀스타’, ‘파이팅스타’, ‘큐브스타’, ‘코인스타’, ‘아템전 레이싱스타’, ‘스피드전 레이싱스타’ 등 총 8종목으로 구성된 캐주얼 게임으로 쉬운 접근성과 유쾌한 게임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올 해 스마트폰 게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목표 아래 총 31개의 스마트폰용 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아이폰용 버전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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