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열풍이 쉬 잠들 것 같지 않아 보인다.
드라마가 끝난지 2주가 넘은 지금도 대한민국은 주원앓이, 라임앓이를 알고 있는 듯 하다!
특히 드라마속 길라임의 패션이 드라마 속 라임을 꿈꾸고 로망 하는 많은 20, 30대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여파가 임부복 시장의 패션으로도 반영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길라임 따라잡기 임부복을 선보인 업체는 국내 임부복 1위 브랜드의 맘누리(www.momnuri.com)가(하얀달 대표 정은영) 그 주인공이다
맘누리의 정은영 대표는 "요즘 임산부들은 자신들의 D라인을 S라인보다 더 아름답다고 느끼고 당당하게 표현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임부복이 임신 중 잠깐 입고 마는 옷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트랜드에 앞선 스타일리쉬한 임부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대단하다.
인기 있는 드라마속 여주인공의 패션을 임부복에 반영하면 입고 싶어하는 임산부들이 분명히 많을 꺼라는 판단을 했고 그 예상은 기대이상으로 적중했다!" 라고 말했다.
맘누리(www.momnuri.com)에서 맘누리 만의 감각으로 선보인 베기 트래이닝복, 케이프 자켓, 패딩 베스트 등 [임부복의 길라임 룩]을 접한 임산부들은 "어떻게 내가 결제를 하게 만들어? 이 어메이징한 임부복아∼" "임부복 장인이 한땀한땀 미싱으로 박은 임부복이라고 이게∼" 시크릿 가든의 대사를 패러디한 후기들을 양상하며 길라임룩 임부복의 인기몰이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은 저출산 시대를 넘어, 임신과 출산이 평생에 한번 뿐이 없을지도 모를 큰 이벤트가 되어 버린 지금... 임산부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D라인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임산부들의 눈높이에서 치열하게 트랜드를 고민하고 스타일리쉬한 임부복을 선두해 나가고 있는 맘누리(www.momnuri.com)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