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등지에서 한류의 열풍을 일으키며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걸그룹 카라의  멤버중 리더 박규리를 제외한 정니콜, 구하라, 한승연, 강지영 등 4명이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소속사인 DSP에 신뢰 관계를 문제 삼으며 계약 해지를 전격 통보해서 술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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