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에서처럼 실제로 타인과 몸이 바뀔 수 있다면 과연 기분이 어떨까?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을 일,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더욱 그 것을 꿈꾸며 상상해 본다.

자신이 타인의 몸이 된다면 기분이 좋을까, 불쾌할까?

그건 어떤 사람과 바뀌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분명 자신보다 외모로 보나, 뭐로 보나 '이하'인 사람과 바뀌었다면 무척이나 황당하고 어이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 순간이라도 저 몸이 내 몸이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사람들 또한 있다.

자신이 원했던 몸매, 원하던 눈매, 원하던 이미지의 사람이 내가 된다면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진다.

아름다움이 그런 욕망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을 바디체인지가 아닌 실제로 내 몸에 얻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통해야만 예뻐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그렇게 아름답게 바뀔 수 있는 것이다.

- 쳐지고 졸려 보이는 눈을 눈매 교정으로 매력 눈빛 발산해 보자.

안검하수는 전문적인 용어이며 일반적으로 처진 눈꺼풀로 인해 눈높이로 정면을 바라볼 때 윗눈꺼풀이 정상위치보다 내려가 있는 상태로 눈의 세로길이가 작은경우에는 검은 눈동자가 눈꺼풀에 피부에 가려서 눈을 뜰 때 눈꺼풀을 들어주는 근육이 약해 졸린 눈처럼 눈이 덜 떠지고 반쯤 감긴 눈 때문에 매사에 의욕이 없어 보이거나 졸려 보이는 등 의욕 없는 이미지로 또렷한 첫인상을 주기 어렵게 만든다.

또한 쳐진 눈꺼풀 때문에 눈을 뜰 때는 자신도 모르게 눈썹을 위로 치켜 올리게 되어 이마의 주름을 만들게 되는데 이 경우 눈매교정술이 매우 적합한 수술 방법이다.

눈을 뜨는 근육을 강화시켜 처져서 가려진 눈꺼풀을 위로 걷어 올려 숨어있던 속눈썹이 드러나 눈이 많이 커지게 되고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로 답답함 없이 수술전 보다 크고 시원하게 보일 수 있다.

에이블성형외과 이진규원장은 '만화주인공 구영탄처럼 졸려보이고 답답해 보이는 눈의 경우 근막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단순히 처진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를 가리고 있어 안검하수처럼 보이는 경우가 의외로 많기 때문에 안검하수여부를 정확히 진단한 후 안검하수수술이나 눈매교정 수술방법을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누군가에게 부러움이 되고 욕심이 되는 외모라면 적어도 마음껏 웃어도 된다.

질투는 그만한 자격이 되는 사람에게만 허용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만 말고 이제 그 부러움을 받아 보자.

예쁜눈을 가진 누군가와 바디체인지를 원한다면 빗방울 떨어지는 날을 기다릴것이 아니다.

눈매교정술로 크고 시원하게 또렷한 눈매를 갖을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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