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는 길어지고 있고 정년은 짧아지는 현실에서 노후대책을 소홀히 했을 경우 자신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짐이 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안정된 노후를 위한 수익형 부동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최근 최고의 사업장인 은평 뉴타운 개발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불광 역세권이 뜨고 있다.

뉴타운 지역 은평구 363만6363㎡ (구 110만평)이 도시 기능을 가진 신시가지로 개발 2011년에 사업이 완료된다.

이렇게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지속적인 관심을 끄는 이유는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하8층∼지상16층에 연면적 9만 7074.39m( 2만9365평 ) 규모의 메머드급 상가인 "팜스퀘어"는 시행사 보유분만 분양하고 있어 장안의 화제다.

또한 상가 내에는 이미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과 CGV 9개관이 오픈하여 현재 성업중이며, 웨딩홀까지 이루어진 최고 상권의 최고 요지인건 기정사실이다.

연 확정수익률 12.6%(2년간)를 기준으로 시행사 보유분만 등기분양 하는 자체만으로도 쇼핑몰 성공에 대한 삼박자 " 탄탄한 수익성 + 확실한 안정성 + 자부심에 대한 환금성 " 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10년간 임대 보장은 물론 매년 수익금을 배당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실투자금 4천만원대부터 2억원 투자가 가능하고 월세도 2년간 약 50만원∼170만원 수익이면서 추후 매출액에 대한 보장수익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확실한 수익형 부동산 상가의 점포를 분양 받는 다는 것은 노후대책·재테크의 큰 힘이 되는 것이며, 이러한 상가는 추후에도 쉽게 나올 수 없다는 전망이다.

따라서 팜스퀘어 관계자는 " 현재 오픈과 함께 시행사 보유분을 특별등기( 토지+건물 )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른다면 접수가 가능하다" 고 말했다.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점포 배정은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신청 접수를 해야지만 좋은 자리(점포)를 배정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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