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은 지난  3월  20일 11:00경 전북청 무궁화아트홀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궁화 아트홀에 작품을 전시(3. 4. ~ 3. 29.)하는 전병한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은 지난  3월  20일 11:00경 전북청 무궁화아트홀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궁화 아트홀에 작품을 전시(3. 4. ~ 3. 29.)하는 전병한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뉴스데일리]전북경찰청(청장 임병숙)은 지난  3월  20일 11:00경 전북청 무궁화아트홀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궁화 아트홀에 작품을 전시(3. 4. ~ 3. 29.)하는 전병한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번 초대작가인 전병한 작가는 원광대 순수미술학부 서양학과를 졸업, 전라북도 전라공로상, 아시아대전 예술상을 수상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미술 선정작가, 전국 어린이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전북예총대위원,한국미술협회·진안미술협회 부회장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전병한 작가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모티브로 자연이 주는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단색과 다색으로 나라·고향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자연물과 인공물의 혼합매체로 한국적인 이미지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도민과 함께 문화적 공감을 이루고자 현재, 본관 1층 갤러리 「무궁화아트홀」에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으며, 내방하는 도민들과 소통의 窓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