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경비단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2일간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 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에서 중증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 경찰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력 치안을 위한 된장만들기 작업을 전개하였다.
제주해안경비단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2일간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 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에서 중증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 경찰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력 치안을 위한 된장만들기 작업을 전개하였다.

[뉴스데일리]제주해안경비단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2일간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 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에서 중증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 경찰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력 치안을 위한 된장만들기 작업을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행사여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제주해안경비단은 도민의 안전을 넘어 안심을 주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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