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사고사망률(인구10만명당): ‘87년:30.3명 ’97년:19.7명 ‘07년:6.7명
한국의 어린이 사고사망률은 ‘90년대 이후 OECD국가 중 가장 크게 감소했으나 아직 높은 수준으로 ‘05년 기준 OECD국가 중 3위였다.
OECD국가의 어린이 사고사 3대 사인은 운수사고, 익사사고, 타살순이며, 한국은 OECD국가 평균보다 추락사고와 익사사고의 비중이 높았다.
유승현 기자
ysh@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