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일리]정부가 ‘맞춤형 긴급재난지원’을 위해 7조 8000억 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되는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 저소득층, 돌봄 분야 등에 대해 맞춤형 집중 지원을 추진한다.
김채연 기자
ginny78@newsdaily.kr
[뉴스데일리]정부가 ‘맞춤형 긴급재난지원’을 위해 7조 8000억 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되는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 저소득층, 돌봄 분야 등에 대해 맞춤형 집중 지원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