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7.15 (수)
뉴스데일리
정치
靑 “인천국제공사 논란 가짜뉴스로 촉발…정규직화 민간 확대”
이종호 기자  |  mystery123@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8  18:54: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청와대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정규직 전환 논란에 대해 "가짜뉴스로 촉발된 측면이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보안검색요원을 자처하는 사람이 '5천만원 연봉을 받게 됐다'는 글을 올리고 일부 언론이 검증없이 '로또 채용'이라고 보도했다"며 "이후 언론의 팩트체크로 가짜뉴스임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본질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고, 그 목적은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있다"면서 "나쁜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만들고 사회적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된 일인데, 일각에서 불공정의 문제를 제기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국공과 다른 기업과의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인국공 만의 일이 아니다"라며 "우리 정부에서만 19만명의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으며 민간부문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는 다만 "이번 논란으로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절박함을 마주하게 됐다"며 "모든 세대의 아픔에 공감하는 정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의 이슈는 혁신과 연결돼 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도 공정과 혁신은 동전의 양면임을 강조하고 있다"며 "정부는 공정을 위해서라도 한국판 뉴딜이나 혁신 정책에 힘을 더 기울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인천공항 보안검색운영노조, 부당한 근로계약에 맞서 투쟁 전개
2
첨단산업 세계공장으로 도약…‘소·부·장비 2.0 전략’ 발표
3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용기”수상구조사에 도전하세요!
4
신규확진 35명 증가 보름만에 30명대로…광주 9명 최다 지역감염 지속
5
신현준 前 매니저, 신현준 “10여년전 프로포폴 불법 투약” 고발
6
법원,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형식 장례 금지 가처분 각하
7
박원순 시장 영결식 온라인으로 tbs 유튜브로 생중계…내일 오전 8시30분
8
친일행적 논란 일었던 백선엽 장군, 결국 대전현충원에 안장
9
全國 흐린 후 대부분 비…모레까지 최대 300㎜ 이상
10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윤미향 사태 각종 의혹 수집한 자료 검찰 제공, 수사 촉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