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2.20 (목)
뉴스데일리
기획&특집
한국당, 광진을에 오세훈·동작을에 나경원 공천 확정
김형우 기자  |  kimho@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3  21:34: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관위원장.

[뉴스데일리]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나경원 전 원내대표(서울 동작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 광진을),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서울 동대문갑), 신상진 의원(경기 성남중원)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어제부터 본격적인 면접에 들어갔고, 이중 단수 후보 지역이 몇 곳이 있다"며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전 원내대표, 허용범 전 도서관장, 신상진 의원의 지역은 사실상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 용산과 경기 파주을은 후보들이 9명으로 너무 많아 여론조사를 할 수 없어서 4~5명으로 후보를 줄여서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관위는 청년·정치신인·여성·장애인 등에 대한 공천 가산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해 34세 미만 청년·정치신인에게는 최대 20점의 점수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인실 공관위원은 "기존 당 총선기획단에서 (청년·정치신인 등에게) 최대 50%의 가산점을 부여한 것도 훌륭하지만 그 정도로는 신인이 (정치권에) 들어오기 어려울 것 같아 비율이 아닌, 기본점수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은 "점수를 부여하면 3자, 4자 대결이냐에 따라 큰 변화가 발생한다"며 "내일부터 추가 공모에 들어가니 이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기본점수'는 양자 대결 시 정치신인의 경우 최소 7점(만45~59세 또는 만60세 이상 여성)에서 최대 20점(만 34세 미만)까지 받을 수 있다.

3자 대결일 경우에는 정치신인일 때 최소 4점(만45~59세 또는 만60세 이상 여성)에서 최대 10점(만 34세 미만)이며, 4자 대결일 경우 최소 3점(만45~59세 또는 만60세 이상 여성)에서 최대 7점(만 34세 미만)이 기본적으로 부여된다.

이 위원은 "여론조사를 예로 들 경우 신인이 여론조사에서 10%를 받았다면, 기존 총선기획단에서 결정한 50% 가산점을 부여하면 15%를 받는 것이 된다. 하지만 기본점수로 20점을 준다면 30점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혁신통합추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가 공관위 확대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공관위는 특정 세력·정파를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며 "저를 비롯해 공관위원들이 계파 이익이나 좇는 공관위였다면 위원을 하실 분이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공관위는 오는 17일까지 예정돼 있던 공천 신청자 추가 공모 기간을 오는 18일 오전까지로 연장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김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신동호 靑 연설비서관 “작은 승리 착각하면 파국 시작”
2
봉준호 통역 샤론 최 맘카페 뒤흔든 비밀
3
경찰청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내사한 적 없다”
4
警, ‘조국 딸 학생부 유출 의혹’ 주광덕 의원 통신기록 확보
5
신종 코로나 둘러싼 ‘사실과 거짓’…감염내과 전문의에게 듣다
6
국방부 “조선일보 패트리엇 사진보도 장병 목숨 위협…법적대응”
7
이통3사, 갤럭시S20 예약 판매 돌입…지원금 최대 24만원 책정
8
대구지검,前군수 비위 관련 청송군청 압수수색
9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46명.대구·경북 13명 등 15명 추가
10
라임 불완전판매 내달 현장조사…사기 혐의 100% 배상안도 검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