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8.03 (월)
뉴스데일리
정치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9%,부정평가 43%..민주 42% 한국당 20%[한국갤럽]
이종호 기자  |  mystery123@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3  12:12: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9%로 집계되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정 평가는 43%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지난주보다 1%p(포인트) 상승한 49%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료=한국갤럽]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3%로 전주보다 2%p 하락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 대통령의 국무 지지율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취임-사퇴를 거치면서 올해 10월 셋째 주 취임 후 긍정률 최저치(39%), 부정률 최고치(53%)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주까지 두 달에 걸쳐 긍부정률이 각각 10%p 점진 상승·하락하며 교차하고 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82%, 정의당 지지층 74%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 89%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 23%, 부정 58% 등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 잘함'(1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9%), '복지 확대'(8%) 등을 근거로 내놨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1%),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3%) 등을 꼽았다.

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가 오른 42%였다. 자유한국당은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20%대가 위험한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한국당은 1%포인트 하락한 20%였다. 이어 정의당 8%,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0.5%, 우리공화당 0.2% 순이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채용비리 의혹 해임된 국립해양박물관장 성추행 혐의 피소
2
‘56억 횡령 혐의’ 신천지 이만희, 영장심사 8시간30분 만에 마쳐
3
[Q&A] 취득세 낼 때 다주택자 판단하는 세대 기준
4
추미애 “이제 신천지까지 검찰개혁 반대에 저를 공격하며 합세”
5
문대통령 지지도 10주 만에 하락 멈춰,45.6%..민주당 37.9%,통합당 32.7%[리얼미터]
6
민주당 당대표 후보 지지도“이낙연 39.9% 김부겸 21.8% 박주민 15.7%”
7
박성중 의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법”대표발의
8
내년 중위소득 2.7% 인상…4인가구 월소득 146만원 이하면 생계급여
9
인권위 공무원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경찰 현장서 체포
10
신규확진 31명중 해외유입 23명…지역발생 8명 다시 한 자릿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