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2.29 (토)
뉴스데일리
기업뉴스
한전 고객센터 자회사 내달 출범.직원 대부분 정규직 전환
정찬형 기자  |  chungch@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5  14:54: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한국전력의 고객센터가 다음달 자회사 형태로 바뀌고, 현재 비정규직 용역 형태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5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고객센터 용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신설 자회사의 정규직 전환 채용을 위한 신청을 받은 결과 대상자 924명 가운데 897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절차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목표에 따른 것으로, 60세 이상 고령 근로자와 전환 거부자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모두 정규직 전환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지난달 지역본부별로 정규직 전환 신청을 받은 데 이어 최근 서울과 대전에서 심층 면접을 진행한 뒤 이달 초 전환 채용 결과를 통보하고 이의 신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되는 자회사의 명칭은 '한전CSC(Contact Service Communication)'로, 이달 중에 법인 등기를 마친 뒤 내년 1월 1일 자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채용 절차를 모두 통과한 직원들도 내년 1월부터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한전은 이들 직원에 대해 사업비 범위 내에서 급여 수준을 평균 11% 인상하는 등 처우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전은 기간제 근로자 약 200명을 직접 고용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검침 요원과 청소시설 근로자 등 파견 용역직 약 6천500명을 자회사 설립을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한 바 있다.

한전은 지난달 28일 이사회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고객센터 자회사 설립 및 출자안'을 의결했다.

정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36명으로 늘어나...오늘 파주에도 2명
2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5명으로 증가
3
유시민 “대구·경북 중국과 관련 적은 곳···‘중국인 입국 막지 않았다’ 비판 정치적 프레임”
4
코로나19 확산…인사처 사상 첫 5급공채 시험 연기
5
코로나19, 지역특성 고려해 확산방지·봉쇄 전략 병행
6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동선 공개..."소독·직장 폐쇄 예정"
7
동해해경청,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한 후속대책 시행
8
중대본, 신천지 신도 21만명 명단 확보.고위험자부터 전수조사
9
약국·농협·우체국 등에 마스크 매일 350만장 공급…‘1인당 5매’ 제한
10
“마스크 대란 반드시 없애겠다”…마스크 수출제한 시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