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11.22 (금)
뉴스데일리
종합뉴스경찰뉴스
전광훈·나경원·민경욱 시민단체에 고소·고발돼
최성욱 기자  |  schmitt@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7  14:01:5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애국운동연합)이 7일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이재오 전 의원을 내란선동죄와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원내대표, 민경욱·전희경 의원을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각각 고소, 고발했다.

애국운동연합은 이날 낮 1시 서울 구로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수한 촛불 국민을 향해 모욕적인 인격모독 발언과 순수한 (집회) 참여를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선동'이라고 중상모략한 이들을 고소, 고발로 규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천도 애국운동연합 대표는 "(집회 공동주최 측은) 상해 임시정부가 민족기념일로 채택한 개천절,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수십명이 각목을 휘두르고 북한 혁명가 '적기가'를 불렀으며, 기자를 성추행하는 폭력집회를 벌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비음모, 선동선전을 한 이들을 내란죄로 다스리지 않을 경우 같은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있는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도 석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9월28일과 5일 서울중앙지검과 서초역 일대에서 열린 서초동 촛불집회에 참여했다는 오 대표는 나 원내대표, 민 의원, 전 의원에게 "집회 참석 국민으로서 치욕감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면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왜 오르지 않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이어 '국회 안건 심의는 모르쇠 일관인 자유한국당이 장외집회서 민생경제 운운 마라', '국민에게 막말하는 정당과 보수 대통합은 없으니 2020년 총선에서 보자' 등 구호를 외쳤다.

최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檢, '강원랜드 채용청탁 혐의' 염동열 의원 징역 3년 구형
2
검찰,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 김오수 차관 등 수사 나서
3
'부정 선거 의혹' 광주 모 새마을금고 압수수색
4
인권위 “檢 피신 조서, 다른 수사기관 수준으로 증거능력 제한해야”
5
전통의상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세안 패션…10국 10색
6
'장자연사건 보도' PD수첩 상대 손배소송 조선일보 패소
7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부산에 '갑호비상' 경비
8
5년뒤 인천공항, 세계 3대 초대형 허브공항 된다
9
韓美, 이달 예정 연합공중훈련 전격 연기
10
주 52시간제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부여.특별연장근로 요건 완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