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1.26 (일)
뉴스데일리
사회
조국 법무장관 임명, 잘못했다 49.6% vs 잘했다 46.6% '팽팽'
이종호 기자  |  mystery123@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09:53: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가운데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잘못했다'는 부정평가가 49.6%(매우 잘못했음 43.2%, 잘못한 편 6.4%), '잘했다'는 긍정평가는 46.6%(매우 잘했음 32.6%, 잘한 편 14.0%)로,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4.4%p) 내인 3.0%p 차이로 팽팽하게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3.8%다.

세부적으로 부정평가는 한국당 지지층에서 90%대 중반을 상회하는 압도적인 다수였고,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 60대 이상과 50대,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에서도 절반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70% 전후나 80%대 중반의 대다수였고, 20대와 30대, 40대, 호남과 충청권, 서울에서 절반을 넘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7259명 중 501명이 응답해 6.0%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이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법무부, 고검검사급 257명·일반검사 502명 인사 발령 내용
2
檢 중간간부 인사 단행·.서울중앙지검 1~4차장 전원 교체
3
2월 법원 정기인사 앞두고 엘리트 법관들 사표 잇달아
4
정경심 재판 “증거조사 이후 공소권 남용 판단”
5
50년된 영등포 쪽방촌, 새로운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탈바꿈한다
6
법무부·大檢 감찰 담당 전원 교체..감찰권 강화 포석
7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 별세..향년 84세
8
데이터 3법 구체화…행정입법 신속 추진
9
韓美연합훈련 조정 시행.“올해 전작권 실질적 전환단계 목표”
10
大法 “통상임금 산정시 연장근로, 실제 근무시간으로 계산해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