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6.05 (금)
뉴스데일리
기업뉴스
건설사 시공능력,삼성물산 6년연속 1위…2위 현대건설.3위 대림산업
김형우 기자  |  kimho@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9  14:33: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자료=건설교통부

전국 6만 1천여개 건설사 가운데 삼성물산이 시공력 1위로 평가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전국 건설업체 6만 1559개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9 시공능력 평가'에서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시공능력평가액이 17조 5152억원에 달하는 삼성물산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신인도평가액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평가로 6년 연속 1위를 수성하게 됐다.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은 지난해에 이어 각각 2위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4위에는 경영상태가 개선된 지에스건설이, 5위에는 지난해 4위였던 대우건설이 올랐고, 포스코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그 뒤를 이었다. 호반건설은 이번에 새롭게 10위권 안에 들었다.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 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 경영상태, 기술력, 신인도를 종합 평가해 매년 7월 말 공시해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발주자나 조달청은 이를 근거로 건설업체의 입찰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조달청은 이를 중소 건설사 보호를 위해 대기업 건설업자가 시공능력평가액의 1% 미만 공사를 수주하는 것을 제한하는 도급하한제의 근거로 활용하기도 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토목건축공사업의 시공능력 평가 총액이 248조 8895억 원으로, 지난해 238조 3378억 원에 비해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술자 1인당 평균 생산액인 기술평가액은 3.9% 감소한 43조 6000억 원을 기록했지만, 경영 지표 개선 정도를 평가한 경영평가액이 지난해 대비 10.0% 증가한 89조 9000억 원을 기록한 등에 따른 결과다.

그 외에도 산업‧환경설비 분야에서는 지에스건설이 4조 5304억 원, 조경 분야에서는 중흥토건이 744억 원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김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1일부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 개시…1인당 150만원
2
BTS 슈가 믹스테이프 ‘빌보드 200’ 11위…한국 솔로 사상 최고기록
3
고민관 제주해경서장 지방청장으로부터 상장 수여
4
통영해경, 민·관 합동 수중수색 구조훈련 실시
5
‘98억 투자사기’ 전 교육장 아내 구속영장 신청
6
해경, 태안 밀입국 중국인 1명 추가 검거…8명 중 4명 검거
7
文대통령 지지율, 6주 만에 50%대 하락.민주 42.1% 통합 26.3% 열린민주 5.6% 정의 5%
8
수도권 교회 집단감염 확산.곳곳서 산발적 감염 잇따라.신규확진 한달새 100명 안팎
9
대선주자 선호도,이낙연 34.3% 이재명 14.2% 황교안 6.8% 홍준표 6.4%[리얼미터]
10
“한국판 뉴딜, 추격국가→선도국가.새 국가발전 전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