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5.21 (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文대통령 취임 2주년 국정지지율 47%…민주당 40%.한국당 25%[한국갤럽]
이종호 기자  |  mystery123@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0  17:17: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문재인 대통령.

[뉴스데일리]취임 2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47%로 조사됐다.

1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응답자의 47%가 긍정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45%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82%, 정의당 지지층 75%가 긍정 평가한 반면 한국당 지지층 93%는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 개선을 꼽는 응답이 전체의 1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최선을 다함'(13%), '외교 잘함'(1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자의 44%는 '경제 문제 해결 부족'을 거론했고 이어 '친북성향'(18%)이라는 답변이 2위였다.

갤럽측은 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역대 취임 2주년 대통령 지지율 가운데 문 대통령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49%)에 이은 2위라고 밝혔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한 주 전보다 4%포인트 상승한 40%를 기록, 지난 2월 3째주 이후 처음으로 40% 선을 회복했다.

자유한국당은 1%포인트 상승한 25%로 2위였다.

이어 정의당 8%,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0.4% 순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22%로 나타났다.

한편 내년 총선에서 여야 중 어느 쪽이 많이 당선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6%는 현 정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권 심판론을 들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9%였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에서는 여당 승리, 60대 이상에서는 야당 승리를 지지하는 성향이 우세했고 50대는 의견이 엇갈렸다고 갤럽은 설명했다.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엔 전체의 16%가 좋아질 것이라 답한 반면 49%는 나빠질 것이라 답해 12개월 연속 비관이 낙관을 크게 앞질렀다.

다만 낙관 전망은 지난달보다 3%포인트 증가하고 비관은 5%포인트 감소해 격차는 전월 대비 줄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대림동 여경' 갈수록 논란 확산…'여경 무용론' 주장까지 나와
2
민주 지지율 38%·한국 24% ..14%p 차이[한국갤럽]
3
배우 소지섭, 17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과 1년째 교제
4
'마포대교 점거' 혐의 건설노조 간부들, 全員 유죄
5
국제기구 통해 800만달러 대북지원 추진.개성 기업인 방북승인
6
항소심,'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1심보다 형량 늘어 징역 16년
7
민경욱 "김정숙 여사, 황대표와 악수 안해"…靑 해명에도 비난 계속
8
만취 경찰관 노래방 여성 화장실 훔쳐보다 붙잡혀
9
현직 경찰 간부,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 뺑소니쳤다 자수
10
검찰총장 檢·警 수사권 조정 반대 기자회견에 경남경찰 집단 반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