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8.19 (월)
뉴스데일리
경제
서울 아파트값 13주 연속 하락.설 연휴 영향 낙폭은 둔화
김병길 기자  |  kimbg@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8  13:00: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아파트값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영향으로 낙폭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4일 조사 기준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8% 하락했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주택 공시가격 인상 등의 여파로 작년 11월 둘째 주 이후 13주 연속 약세다.

그러나 지난주 0.14% 떨어지며 5년5개월여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에 비해 하락폭은 다소 감소했다.

이번 주 설 연휴가 끼면서 주택시장에서 매수·매도자의 움직임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강남4구가 포진한 동남권의 아파트값 하락폭이 지난주 -0.36%에서 금주 -0.16%로 둔화했고, 은평·서대문·마포구 등 서북권도 -0.09%에서 -0.05%로 낙폭이 줄었다.

그러나 용산구 아파트값이 0.07% 떨어지며 지난주(-0.01%)보다 내림폭이 커지면서 도심권 아파트값의 평균 하락폭(-0.05%)은 지난주(-0.03%)보다 확대됐다.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은 0.06% 하락했다.

경기도(-0.05%)와 지방(-0.07%) 모두 약세가 이어졌으나 지난주보다 낙폭은 둔화했다.

과천의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고 구리와 남양주시도 보합을 기록했다.

분당(-0.30%)과 광명시(-0.12%)·안양 동안구(-0.13%) 등지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다.

전셋값은 전국적으로 0.08%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18% 내려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다.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몰린 강남4구의 전셋값이 -0.40% 하락하는 등 서울 25개에서 모두 전셋값이 내렸다.

또 경기도와 지방의 전셋값은 지난주 대비 각각 0.08%, 0.04%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광주시는 방학 이사철 수요가 늘면서 지난주보다 전셋값이 0.02% 올랐다.

반면 의왕시(-0.56%)와 하남시(-0.21%), 용인 수지(-0.08%), 용인 기흥(-0.20%) 등지는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김병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황교안, 다시 꺼낸 장외투쟁 승부수.24일 광화문 구국집회
2
警, '한강 몸통 시신' 사건 살해 혐의 3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3
문재인 대통령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4
법원,반포주공 1단지 관리처분 무효…10월 이주 및 철거 차질
5
수사기밀 유출 혐의 조의연.성창호 現 부장판사들, 이번주 재판 열려
6
NSC "北 한미훈련 이유 발사.. 군사긴장고조 우려 중단 촉구"
7
건설현장 26개 규제 개선.14개 도로 연내 착공·설계
8
北의 文대통령 험담에 南 "도 넘은 무례" 반박…南北관계 먹구름 껴
9
격화되는 '조국 청문' 공방.. 화력 높이는 野, 방어막 치는 與
10
합참 "北발사체, 고도 30㎞로 230㎞ 비행…마하 6.1" 탐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