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11.23 (토)
뉴스데일리
사회
손석희측 "접촉사고때 동승자 존재 주장 허위.입증 근거있다"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5  13:53: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손석희JTBC 대표이사.

[뉴스데일리]손석희 JTBC 대표이사 측이 최근 불거진 폭행 의혹에 대한 추가 입장을 내놓으며 과거 접촉사고 때 동승자가 있었다는 주장 등은 모두 허위라고 반박했다.

손 대표이사 측은 25일 입장을 내고 "손 대표이사의 2017년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었다는 주장과 일부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며 "이를 증명할 근거도 수사기관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이사 측은 그러면서 폭행 의혹과 더불어 2017년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었다고 주장한 프리랜서 기자를 김웅 라이언앤폭스 대표로 명시하며 "이번 사안을 의도적으로 '손석희 흠집내기'로 몰고 가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손 대표이사 측은 이어 이번 사안을 둘러싼 모든 루머 작성자와 유포자, 이를 사실로 전하는 매체에 대해 추가로 고소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손 대표이사 측은 또 "문제 당사자인 김 씨가 손 대표이사에게 거액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구체적인 공갈 협박의 자료는 일일이 밝히는 대신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하겠다"고 했다.

앞서 김 씨는 손 대표이사가 2017년 접촉사고 당시 여성 동승자가 있었는데, 자신이 이를 기사화할까봐 무마하려 애썼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손 대표이사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녹취록, 텔레그램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손 대표이사는 전날 입장문과 자신이 진행하는 JTBC 간판 뉴스프로그램 '뉴스룸'에서 김씨가 접촉사고 기사화를 빌미로 불법 채용 청탁과 협박을 했다며 폭행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檢, '강원랜드 채용청탁 혐의' 염동열 의원 징역 3년 구형
2
검찰,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 김오수 차관 등 수사 나서
3
'부정 선거 의혹' 광주 모 새마을금고 압수수색
4
전통의상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세안 패션…10국 10색
5
인권위 “檢 피신 조서, 다른 수사기관 수준으로 증거능력 제한해야”
6
5년뒤 인천공항, 세계 3대 초대형 허브공항 된다
7
'장자연사건 보도' PD수첩 상대 손배소송 조선일보 패소
8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부산에 '갑호비상' 경비
9
軍운전병 출신, 자동차 보험료 할인 받기 쉬워진다
10
주 52시간제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부여.특별연장근로 요건 완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