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와 함께하는 세계 말라리아의 날 예방캠페인 전개
2011-04-25 편집국
말라리아 모기(학질모기)로 인해 전염되며 10~15일 이내 구토, 설사, 복통,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살충 처리된 모기장은 적은 비용으로 말라리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며, 한 가정이 최대 5년 동안 말라리아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다.
2009년부터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살충모기장을 지원하고 있는 월드쉐어(국제구호개발 NGO)는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말라리아로 고통을 받고 생명을 잃는 이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문의 월드쉐어(www.worldshare.or.kr / 02-2683-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