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5.23 (목)
뉴스데일리
정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15.1%·황교안 12.9%[리얼미터]
정형기 기자  |  chung@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4  11:49: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여야 통합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오차범위 내에서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성인 2천5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이 총리는 여야 통합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15.1%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인 황 전 총리의 선호도는 12.9%로, 오차범위 내에서 이 총리에게 뒤졌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8.7%), 이재명 경기지사·정의당 심상정 의원(7.0%), 김경수 경남지사·오세훈 전 서울시장·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6.9%),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5.9%),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3.7%),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3.2%),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2.6%) 순이었다.

'선호하는 대선주자가 없다'는 응답은 9.0%, '모름·무응답'은 4.2%였다.

응답층을 범진보와 범보수 진영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에서도 이 총리와 황 전 총리는 각각 1위에 올랐다.

범진보 대선주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범여권·무당층(더불어민주당·정의당·민주평화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천586명, ±2.5%포인트)으로만 보면, 이 총리는 21.3%를 기록, 다른 주자와 큰 격차를 보이며 선두를 달렸다.

이 총리 다음으로는 박원순 시장(11.7%), 심상정 의원(9.8%), 이재명 지사(9.1%), 김경수 지사(8.6%) 순이었다.

범보수 대선주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보수야권·무당층(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천243명, ±2.8%포인트)에서는, 황 전 총리가 23.2%로 다른 이들을 크게 앞섰다.

이어 오세훈 전 시장(11.3%), 홍준표 전 대표(10.4%), 유승민 전 대표(9.8%) 등이 랭크됐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형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전해철 의원, 신용카드 등 반환시 본인확인 법적근거 마련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대표발의
2
檢,'세월호특조위 방해' 이병기 前 실장.조윤선 前 수석 등 5명 실형 구형
3
대림동 여경' 갈수록 논란 확산…'여경 무용론' 주장까지 나와
4
원 서울경찰청장, '대림동 여경' 논란에 "제역할 다했다"
5
민경욱 "김정숙 여사, 황대표와 악수 안해"…靑 해명에도 비난 계속
6
檢,국가인권위 설립 이후 첫 압수수색 부산항운노조 채용비리 연루
7
바이오헬스 R&D 연 4조원 투자…글로벌 강국 도약
8
“경찰개혁 신속 추진.국가수사본부 신설·정보경찰 통제”
9
文대통령 지지도 49.4%,민주 3.6%p 오른 42.3%, 한국 3.2%p 내린 31.1%[리얼미터]
10
국가대표급 아이스하키 선수 2명 10년전 성폭행 처벌 면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