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4.22 (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文대통령 국정지지도,4주 연속 하락 54%[갤럽]
이종호 기자  |  mystery123@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9  11:08: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문재인 대통령.

[뉴스데일리]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5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36%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10%로 집계됐다.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에서는 40대와 30대가 각각 62%(부정률 27%·29%)로 가장 높았고, 20대 59%(30%), 50대 47%(47%), 60대 이상 45%(43%)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6%), 인천·경기(56%), 서울, 대전·세종·충청(이상 51%), 부산·울산·경남(49%), 대구·경북(44%)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2%,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8%로 높은 편이지만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긍정률(16%·26%)보다 부정률(78%·59%)이 높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35%·46%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542명)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35%)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외교 잘함'(10%), '대북·안보 정책'(8%),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6%)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자(360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7%), '대북 관계·친북 성향'(19%), '북핵·안보',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최저임금 인상'(이상 3%) 등을 지적했다.

정당지지도에선 여당인 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4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14%, 정의당은 9%, 바른미래당은 7%, 민주평화당은 1%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주말에도 고속버스 정액권으로 최대 30% 절감
2
항소심,김경수 보석 허가…법정구속 77일 만에 석방
3
檢, 강신명 前경찰청장 '불법 정치' 개입 의혹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4
이언주 "한국당에 총선 전에 갈 것" 하태경 "내 보낼 시간이 된 것 같다 잘 가라 "
5
취업비리 혐의 前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구속
6
분당차병원 산부인과·소아과 의사 2명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7
한·투르크메니스탄 頂上회담…‘신北方정책’ 협력 공감
8
政府, ‘우선허용-사후규제’ 포괄적 네거티브 과제 132건 발표
9
軍운전경력 민간활용 절차 간소화..국방정보체계 접속 조회
10
3월 全國 주택거래량 2006년 이래 최저.지난해보다 44.7% 감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