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7.19 (금)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개성 남북사무소 14일 개소.. 초대 소장에 천해성·사무처장 김창수
박재상 기자  |  kals@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10:54: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뉴스데일리]정부는 4.27 판문점 선언의 합의 사항인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14일 공식 개소한다고 12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개소식은 14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앞에서 개최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연락사무소의 차관급 초대 소장으로는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임명됐다. 천 차관은 통일부 차관과 연락사무소 소장을 겸직하며 비상근으로 소장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연락사무소에 상주하며 북측과 상시 소통할 초대 사무처장으로는 김창수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사무처장의 역할에 대해 "부소장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측은 통일부를 비롯한 유관부처 인력을 합쳐 30명의 인력으로 사무처를 꾸리기로 했다.

김 보좌관은 2003년 2월부터 2006년 4월까지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안보정책수석실 행정관을 지낸 바 있다.

북측은 초대 소장으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을 통보해 왔으나 구체적인 이름은 확인되지 않았다.

북측 소장과 사무처장의 명단은 남북이 구성·운영 합의서에 최종 서명한 뒤 공개될 예정이다.

남북은 금명간 연락사무소의 인선과 관련한 명단을 교환하고 구성·운영 합의서에 최종 서명할 예정이다.

14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성공단에서 열리는 개소식에는 우리 측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50~6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북측에서는 조 장관의 카운터파트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을 비롯해 역시 50~6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밝혔다.

박재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정두언 前 의원 유서엔 "가족에게 미안하다"
2
검찰,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 받은 대학병원 의사들 수사
3
작년 가구당 순자산 4억1천만원…부동산이 4분의 3 차지
4
송가인 파워 발휘 ‘뽕 따러 가세’ 지상파-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평정 1위
5
법원,'민주당 공천사기' 양경숙 '사문서 위조' 법정 구속
6
정의용 실장 “日, 선린관계 근간 흔드는 무모한 도전”
7
'유승준 입국 막아달라' 靑 국민청원 닷새만에 20만 넘어
8
文대통령-與野 5당 대표 靑회동 조만간 성사될듯
9
洪 부총리 “日 수출통제 철회하고 協議해야…소재산업 강화방안 마련”
10
文대통령 “日의도 성공 못해.日경제에 더큰 피해 경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