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7.20 (토)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단, 짝퉁제품 단속 19명 입건·724점 압수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09:49: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압수한 짝퉁제품들.

[뉴스데일리]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0∼30일 고양과 의정부의 쇼핑몰과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단속을 벌여 짝퉁제품 판매업자 19명을 적발해 상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34개 브랜드 위조상품 724점을 압수했다.

고양 A업소는 정품가격 250만원 상당의 짝퉁 샤넬 핸드백과 정품가격 100만원 상당의 짝퉁 프라다 백팩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또 의정부 B업소는 중국에서 제조된 의류제품에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팔다 단속에 걸렸다.

이들은 정품가격의 10∼40% 가격대로 위조상품을 팔고 있었으며 대부분 제품은 조잡한 수준의 짝퉁이었지만 일부는 제품의 태그를 자세히 봐야 정품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했다고 도특별사법경찰단은 설명했다.

도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는 "짝퉁제품 단속은 도특별사법경찰단 신설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재명 지사가 약속한 민생경제범죄 소탕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도특별사업경찰단은 이 지사의 공약에 따라 수원지검의 협조를 받아 부정경쟁(상표법), 대부업, 선불식 할부거래, 방문·다단계, 사회복지법인, 운수사업 등 6개 분야를 업무 범위에 추가했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정두언 前 의원 유서엔 "가족에게 미안하다"
2
검찰,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 받은 대학병원 의사들 수사
3
작년 가구당 순자산 4억1천만원…부동산이 4분의 3 차지
4
송가인 파워 발휘 ‘뽕 따러 가세’ 지상파-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평정 1위
5
법원,'민주당 공천사기' 양경숙 '사문서 위조' 법정 구속
6
정의용 실장 “日, 선린관계 근간 흔드는 무모한 도전”
7
'유승준 입국 막아달라' 靑 국민청원 닷새만에 20만 넘어
8
文대통령-與野 5당 대표 靑회동 조만간 성사될듯
9
洪 부총리 “日 수출통제 철회하고 協議해야…소재산업 강화방안 마련”
10
文대통령 “日의도 성공 못해.日경제에 더큰 피해 경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