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9.24 (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해양경찰뉴스
중부해경청,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오염피해 예방대책 추진
김형우 기자  |  kimho@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1  10:24: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중부해양경찰청(청장 박찬현)은 7-8월 본격적인 하계 물놀이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해양오염 없는‘청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오염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중부해경청 내 각 해양경찰서의 해양오염 관련 신고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491건 중 137건(약 28%)이 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해수욕장 오염신고는 9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피서객들의 여가활동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중부해경청은 과거 해양오염사고현황과 신고접수 통계를 분석하여 해양오염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해수욕장, 수변공원, 어항 등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부해경청은 소속 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과거 해양오염이 발생했던 해수욕장에 대한 기름유입 여부 등 정밀조사, 해양오염사고 유발 가능성이 높은 선박·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항공감시망을 통해 외해로부터 유류 및 오염물질이 해수욕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인근을 항해하는 어선에서 폐수 등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관내 어업종사자와 수협 등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적법처리절차에 관한 간담회, 현장교육, 홍보자료 배포 등 다양한 계도활동을 시행하는 한편, 오염물질을 불법배출한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단속할 방침이다.

김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소설가 공지영, 윤석열 집중적 비판.."검찰 쿠데타 막아야"
2
서지현 검사"검찰 개혁 외침, 모든 것 걸고 할 수 밖에 없는 것"
3
법원 "SBS, 손혜원 투기의혹 반론 보도하라" 판결
4
민주당 “나경원, ‘아들 미국 국적 아니다’ 당당히 말해보라” 요청
5
하태경에 당무 직무정지 6개월…하태경 "원천무효"
6
檢, '조국 사모펀드 의혹' 익성.자회사 IFM 전 대표 자택 압수수색
7
與 "민생 국감"·한국당 "조국 국감 전방위 대치
8
조국 ‘공직자윤리법 위반’ 적용 쉽지 않아.. '주식 본인소유' 여부 관건
9
조국 '검사와의 대화'…첫 방문지는 의정부지검
10
靑 “'윤석열, 조국 혐의점 사전 경고' 보도 사실 아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