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5.27 (수)
뉴스데일리
기업뉴스
민주 "포스코 회장선임 밀실논의 의혹 제기..절차 투명하게 해야"
정찬형 기자  |  editor@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9  14:22: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스데일리]더불어민주당이 19일 포스코 차기 회장 선출 절차와 관련, "절차적 투명성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포스코 CEO(최고경영자) 선임 절차에 전임 사장이 영향력을 끼친다는 의혹이 있다"며 "국민의 기업을 사유화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절차적 투명성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를 제도화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칠승 원내부대표도 "포스코의 차기 회장 선출이 두 달 째 진행 중인데 포스코 CEO 승계 카운슬은 후보자 추천방식을 갑자기 바꾸는 등 투명하지 못한 절차로 언론과 국민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외부 개입은 물론 내부 '짬짜미'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회장 선출 과정에 협력업체와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가 다양하게 반영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권 부대표는 또 "정부의 포스코 민영화는 회장 선출권을 국민에게 되돌려준 것"이라며 "내부의 소수에게 백지위임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주민번호 뒷자리 지역표시번호 10월부터 폐지.45년만에 개편
2
박능후 “마스크 안 쓴 승객 대중교통 승차 제한 검토..마스크 착용 강화
3
노무현 서거 11주기 추도식 차분한 분위기속 엄수..야권 주호영 참석해 눈길
4
코로나19 신규확진 23명 증가…클럽발 감염 대구까지 전파
5
‘봉침 사망 ’ 한의사 손해배상 이어 집행유예
6
이용수 할머니 “30년간 이용만 하고 하루아침에 배신해”
7
경찰 ‘241억 횡령'’김봉현 공범 수원여객 前 간부 체포
8
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째 20명대 증가…클럽발 감염 확산
9
경마 감독 전문성 강화 ‘경마감독위’ 설치
10
하태경 “주술 정치 말고 당 떠나라”..부정선거 의혹 두고 민경욱과 설전 격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