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10.22 (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양승태 대법원 '재판거래 의혹 연루' 임종헌 변호사, 넥센 이장석 변호인 사임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3  15:11: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장.

[뉴스데일리]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가 재판을 협상 수단으로 삼아 청와대와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연루된 주요 인물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최근 변호를 맡았던 사건에서 손을 뗀 것으로 확인됐다.

임 전 차장은 이장석 전 넥센 히어로즈 대표의 형사 항소심 사건 변호인단에서 사임했다. 그는 지난 11일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임 전 차장은 지난 3월부터 다른 변호인들과 함께 이 전 대표의 항소심 사건을 맡아 왔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구단주였던 이 전 대표는 회삿돈을 횡령하고,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받고도 투자자에게 약속한 지분을 넘겨주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임 전 차장의 변호인 사임을 두고 재판거래 의혹 등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임 전 차장은 이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제출된 여러 고발장에서 피고발인으로 수사 대상이다.

향후 진행될 검찰 수사에 대비하기 위해 변호인을 사임했을 가능성, 자신이 수사 대상으로 지목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사건을 변론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 등 여러 추측이 나온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韓佛 정상 “한반도 비핵화 평화적 달성 긴밀 협력”
2
2020년 바뀌는 여권.디자인 시안 공개
3
‘JSA 비무장화’ 남·북·유엔사 3자협의체 본격 가동
4
‘담배 불법거래 근절 의정서’ 공식약칭 ‘서울의정서’
5
원리금 연소득 70% 넘으면 '위험대출'.대출 어려워진다
6
제주 예멘인 난민신청자 339명 인도적체류 허가
7
국책연구원 6명 중 1명, 대학강사 ‘투잡’ 뛰며 36억 챙겨
8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60.9%…약보합세 지속[리얼미터]
9
“해양 의경 인원 경찰 의경 9분의1, 구타·가혹행위는 5배”
10
“미성년 1천만원 이상 예적금 11만좌.0세가 13억 보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