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06.20 (수)
뉴스데일리
사회
7월부터 65세이상 임플란트 건보 본인부담 50%에서 30%로 경감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10:56: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내달부터 65세 이상 노인이 건강보험의 적용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본인이 내야 할 금액이 30%까지 떨어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11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7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의 치과 임플란트 본인부담률이 기존 50%에서 30%로 내려간다.

경감대상은 위턱이나 아래턱에 부분적으로 치아가 없는 부분 무치악 환자이며, 치아 전체가 없는 완전 무치악인 경우는 제외된다,

특히 만 65세 이상 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되지 못한 저소득계층)의 본인부담률은 질병에 따라 희귀난치 환자는 기존 20%에서 10%로, 만성질환 환자는 기존 30%에서 20%로 각각 떨어진다.

지난해 기준 재료비를 뺀 임플란트 시술 총금액은 110만원 정도였으며, 이 가운데 본인부담률 50% 적용으로 노인이 직접 내야 하는 금액은 약 54만원이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이 30%로 하락하면 노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은 약 32만원까지 내려간다.

그간 노인의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은 대상연령을 넓히고 본인부담을 낮추는 방법으로 계속 확대됐다.

먼저 2014년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어 2015년 7월부터는 70세 이상 노인, 2016년 7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연령을 낮춰가며 완전 틀니와 부분 틀니, 치과 임플란트(평생 2개에 한정)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 대상을 넓혔다.

이런 정책 덕분에 노인은 이전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등 보험혜택을 받고 있다. 나아가 2017년 11월부터는 노인 틀니 시술에 드는 본인부담률이 50%에서 30%로 떨어졌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전여옥 “지난 총선 때 진박 인증하던 정종섭, 보수 궤멸의 진짜 책임자” 비판
2
진선미 의원, 경찰과 공조해 제2의 소라넷 “야딸 TV” 운영진 검거
3
개그맨 김태호, 군산 유흥업소 화재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
4
신혼희망타운, 분양가 낮추고 시세차익 환수
5
포스코 회장 후보 6명 압축..20일 최종 면접 대상자 5명 이내로 압축
6
[아동수당 Q&A] 신청 대상·신청 방법…지급액은?
7
배우 김부선 “하태경 겨냥한 글 아니다 ..용서 구한다”
8
윤여준 前 장관 "안철수, 정치 접고 본업으로 가라"
9
우리 軍, 18∼19일 독도방어훈련 실시…日, 반발가능성
10
檢, 은행권 채용비리 12명 구속…前·現직 은행장 등 38명 기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