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08.18 (토)
뉴스데일리
정치
“北 고위급회담 일방 연기 유감”
박재상 기자  |  kals@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23:52: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통일부는 16일 예정된 남북고위급회담을 북한이 일방적으로 연기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사진=통일부)

[뉴스데일리]통일부는 북한이 16일 예정된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통일부는 이날 백태현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측이 남북고위급회담 일자를 우리 측에 알려온 직후, 연례적인 한미연합공중훈련을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한 것은 4월 27일 양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선언’의 근본정신과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성명에 따르면 북측은 16일 오전 12시 30분경 남북고위급회담 리선권 북측 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보내와 우리 측의 연례적인 한미연합공중훈련을 비난하며 당일(16일)로 예정된 남북고위급회담의 연기를 통보했다.

성명은 “‘판문점선언’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북측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조속히 회담에 호응해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측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서도 남북 간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정부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발전과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유관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

박재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축구대표팀 새 감독에 벤투 前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내정
2
2009년 노무현 前대통령을 수사했던 검사들
3
2022대입 정시모집 30%로 확대.국·수·탐 상대평가 유지
4
드루킹 특검, 송인배 '골프장 급여' 별건 수사로 비판에 봉착..법조계 "별건수사로 명백한 위법"
5
기업 총수들 상반기 보수 '극과 극'조양호 58억원·이재용 '무보수'
6
해양경찰청 경무관급 이상 승진.전보 인사 내용
7
'이팔성 비망록' 국과수 감정 의뢰하기로
8
안희정 무죄 선고에 들끓는 여성계 분노
9
법원, 안희정 무죄 “피해자 심리상태 떠나 피고인이 위력 행사한 정황 없어"
10
아프리카에 부는 ‘농업 한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