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05.22 (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청주공항 국내선터미널 확장…연간 총 289만명 수용한다
오명석 기자  |  ohooa@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01:06: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청주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증축 조감도

[뉴스데일리]청주국제공항의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내년 말까지 확장돼 연간 수용 규모가 총 289만 명까지 늘어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청주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확장사업이 1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청주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적정 수용능력은 연간 189만 명이나, 지난해 239만 명이 이용하는 등 이미 수용능력을 초과해 혼잡하게 운영 중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2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간 100만 명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는 규모(총 289만 명)로 내년 말까지 터미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여객수용 능력이 연간 189만 명에서 289만명으로 크게 향상(53%)돼 혼잡 완화는 물론 장래 항공수요에도 적기 대응이 가능하다.

주요 확충시설은 대합실 등 여객이용시설(5597㎡), 체크인카운터 10개, 수하물처리시설 출·도착 각 1기 등 여객 수속 및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의 자리 매김을 위한 주차빌딩 신축, 항공기 주기장 확충 등 공항인프라 확충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주차빌딩 신축 사업은 지난해 5월 착수해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총 4층 규모의 주차빌딩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여객터미널 전면에 건설중에 있다.

현재 공정률은 21%로 정상 추진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자가용 이용객 편의 향상은 물론 주차면도 현재 4138면에서 4872면으로 증가하여 주차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

또한 국제노선 다변화 및 사드 규제 완화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 향후 울릉공항 등 신공항 개항을 대비한 주기장 확충사업을 추진중으로 이달 중순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주기장 확충 사업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올해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말에 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말 완공 할 계획이다.

강주엽 국토부 공항정책과장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작년에 국제선 여객터미널 확장과 평행유도로 공사를 완료했다”면서 “앞으로 주차빌딩 신축, 국내선 여객터미널 확장, 주기장 확충 등 남은 공항인프라 확충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 욕설 파문 일파만파 ..나경원 "제 불찰" 사과
2
항소심, '광고사 지분강탈' 차은택·송성각 실형 선고
3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입주
4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 대우건설 신임사장에 내정
5
5·18민주화운동 38주기 이낙연 총리 “9월 특별법 가동땐 진실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
6
드루킹, '수사 축소' 검찰과 거래 시도..실패하자 언론에 편지
7
文대통령 "5·18 당시 여성 성폭력 공동조사단 꾸려 진실 규명해야"
8
MBC, 회사내 '블랙리스트' 작성 아나운서.기자 등 해고
9
연금 소득대체율 39.3%..노인빈곤율 OECD 1위
10
北노동신문, '홍준표 원색적 비난' 장문 게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