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05.22 (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김치에 들어간 소금도 원산지 표시 의무화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4  16:22: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2020년부터 김치에 사용된 주재료와 고춧가루뿐만 아니라 소금도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14일 김치 및 절임류 가공품에 사용되는 소금에 대해 의무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하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행 법령에서 김치류 가공품은 가장 많이 쓰인 원료 두 가지와 고춧가루만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규정돼 있어 소금 원산지는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해수부는 적은 양이라도 소금이 식품의 맛과 질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금을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원산지 표시 위반자 신고포상금 상한액을 20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상향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해수부는 이번 입법예고 이후 법제 심사와 차관·국무회의 등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시행령 개정 작업을 완료하고 준비 기간을 거쳐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국민이 즐겨먹는 김치에 쓰인 소금의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품질 좋은 국내산 소금에 대한 소비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 욕설 파문 일파만파 ..나경원 "제 불찰" 사과
2
항소심, '광고사 지분강탈' 차은택·송성각 실형 선고
3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입주
4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 대우건설 신임사장에 내정
5
5·18민주화운동 38주기 이낙연 총리 “9월 특별법 가동땐 진실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
6
드루킹, '수사 축소' 검찰과 거래 시도..실패하자 언론에 편지
7
文대통령 "5·18 당시 여성 성폭력 공동조사단 꾸려 진실 규명해야"
8
MBC, 회사내 '블랙리스트' 작성 아나운서.기자 등 해고
9
연금 소득대체율 39.3%..노인빈곤율 OECD 1위
10
北노동신문, '홍준표 원색적 비난' 장문 게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