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04.20 (금)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원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이시형·이영배 증인 신청
송문기 기자  |  songmg21@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20:28: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자신의 재판에서 이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 국장의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16일 열린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시형씨를 비롯해 증인 7명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 측은 시형씨와 자동차 부품사 다스(DAS)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 이 전 대통령의 처남댁인 권영미씨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 국장 측은 검찰이 향후 신청하는 증인이 자신이 신청한 사람들과 같을 경우 신청을 철회하고 검찰의 신문이 이뤄진 뒤 반대신문을 하기로 했다.

검찰은 증인 신청 명단을 이날 재판에서 밝히지 않고 서면을 통해 재판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 국장은 2009∼2013년 자동차부품업체 '다스'의 자회사 '홍은프레닝'에서 10억8000만원, 2009년 다스 관계사 '금강'에서 8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지난해 12월 다스 자회사 홍은프레닝을 통해 이시형 다스 전무가 장악한 관계사 '다온'에 40억원 가량을 무담보ㆍ저리로 특혜 대출해 준 배임 혐의도 있다.

2월 검찰 수사에 대비해 이 전 대통령의 차명 재산 관리 내역 등을 정리한 장부 일부를 파기한 혐의도 받는다.

송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복면가왕' 주병진, '일밤' 이승철의 ‘서쪽하늘'로 출연
2
기자들에게 돈 전달하려 한 군산시장 예비후보 수사 착수
3
아동수당 선정기준액 3인 가구 월 1170만원
4
다가구·다세대 30만호 전기요금 인상…"호당 월최대 3만원 예상"
5
드루킹, 김경수에 오사카 총영사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불만 품은 듯
6
大法 "사랑의교회 오정현 '교단 목사' 자격 없다" 파기환송
7
2018 봄 여행주간,‘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
8
쇼트트랙 최민경도 #미투 송파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9
‘엘시티 비리’ 이영복에 검찰 항소심서 징역 8년 구형
10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이시형·이영배 증인 신청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