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8.10.16 (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무부//검찰
검찰, '불출석 논란' 박준영 前 의원 수감
고석열 기자  |  gohsuk@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7:06: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박준영 전 민주평화당 의원.

[뉴스데일리]검찰이 수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8일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뒤 예정된 수감 일자에 나타나지 않아 논란이 된 박준영(72) 민주평화당 전 의원을 13일 교도소에 수감했다. 실형이 확정된 지 닷새만이다.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서울남부교도소에 출석해 입감 절차를 밟았다.

박 전 의원은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신민당 전 사무총장 김모씨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세 차례에 걸쳐 3억5천200만 원 상당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달 8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3억1천700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박 전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당초 검찰은 9일 오후 2시까지 남부교도소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박 의원은 의정활동 정리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형 집행연기를 요청한 바 있다.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 12일 오후 6시까지 출석일을 연기했다.

검찰은 박 전 의원이 13일에도 자진 출석하지 않을 경우 구인장을 발부해 집행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석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금감원장 “금리 인상은 시간 문제.하나은행 검사 착수”
2
이재만 前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구속..법원 "증거 인멸 우려"
3
비리 유치원 1,878곳 명단 공개.유치원 교비로 성인용품 구매
4
금감원 직원 평균보수 1억대.임원은 2억2천만원 넘어
5
강남3구서 걷힌 양도세 서울의 46% 차지..전국의 16%
6
文대통령, 박한기 합참의장 보직신고 받아.삼정검에 수치 수여
7
경찰 첫 조종역량 경연대회..“내가 바로 치안드론 마스터”
8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외
9
신용평가회사 고객신용등급 이의제기 수용률 고작 3%
10
단 3일 일하고 1090만원 받았다니… 사학연금 돈 남아도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